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시 성산구 (문단 편집) ==== [[제21대 국회의원 선거]] ==== ||<-4> [[창원시 성산구(선거구)|{{{#ffffff {{{+1 '''창원시 성산구'''}}}}}}]][br]{{{#ffffff 성산구 일원[*창원성산 반송동, 사파동, 상남동, 성주동, 중앙동, 웅남동, 가음정동]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[[이흥석]](李興錫) || 20,662 || 3위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15.82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'''[[강기윤]](姜起潤)''' || '''61,782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미래통합당)] || '''47.30'''% || '''당선'''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3'''}}}}}} || [[구명회]](具明會) || 536 || 6위 || || [include(틀:민생당)] || 0.41% || 낙선 || ||<|2> {{{#000000 {{{+5 '''6'''}}}}}} || [[여영국]](余永國) || 45,567 || 2위 || || [include(틀:정의당(2013~2021))] || 34.89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7'''}}}}}} || [[석영철]](石永喆) || 1,330 || 4위 || || [include(틀:민중당)] || 1.01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8'''}}}}}} || 조규필(曺圭弼) || 723 || 5위 || || [include(틀:국가혁명배당금당)] || 0.55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82,830 ||<|3> '''투표율'''[br]72.2% || || '''투표 수''' || 131,968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1,368 || ||<-10> {{{#ffffff '''21대 총선 경남 창원 성산구 개표 결과'''}}} || || '''정당'''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[include(틀:미래통합당)] || [include(틀:정의당(2013~2021))] ||<|2> 격차[br](1위/2위) ||<|2> 투표율[br](선거인/표수) || || '''후보''' || [[이흥석|{{{#ffffff 이흥석}}}]] || [[강기윤|{{{#ffffff '''강기윤'''}}}]] || [[여영국|{{{#000000 여영국}}}]] || || '''득표수[br](득표율)''' || '''20,662 [br] (15.82%)''' || {{{#ffffff '''61,782 [br] (47.30%)'''}}} || '''45,567 [br] (34.89%)''' || '''16,215 [br] (△14.23)''' || '''131,968 [br] (72.18%)''' || || '''반송동''' || 15.46% || {{{#ef426f 51.26%}}} || 30.89% || △20.37 || 73.00 || || '''중앙동''' || 19.50% || {{{#ef426f 49.32%}}} || 28.90% || △19.42 || 58.77 || || '''상남동''' || 14.21% || {{{#ef426f 47.56%}}} || 36.76% || △10.80 || 72.37 || || '''사파동''' || 13.63% || {{{#ef426f 44.64%}}} || '''40.03%''' || △4.61 || 69.79 || || '''가음정동''' || 15.61% || {{{#ef426f 45.18%}}} || 37.34% || △7.84 || 71.82 || || '''성주동''' || 13.56% || {{{#ef426f 47.92%}}} || 36.94% || △10.97 || 72.95 || || '''웅남동''' || 14.19% || {{{#ef426f '''54.96%'''}}} || 29.03% || △25.93 || 72.67 || || '''후보''' || [[이흥석|{{{#1870b9 이흥석}}}]] || [[강기윤|{{{#ef426f '''강기윤'''}}}]] || [[여영국|{{{#FFCC00 여영국}}}]] ||<-2> 격차 || || '''거소·선상투표''' || 20.75% || {{{#ef426f 48.82%}}} || 22.64% ||<-2> △26.17 || || '''관외사전투표''' || 23.85% || {{{#ef426f 42.98%}}} || 30.13% ||<-2> △12.85 || || '''재외투표''' || {{{#004ea2 '''43.51%'''}}} || 34.25% || 22.22% ||<-2> △24.36 || [[정의당]] 현역 [[여영국]] 의원이 재출마를 선언했다. 정의당 내에 단 둘뿐인 지역구 의원이기 때문에 별다른 이변이 없으면 본선으로 직행할 것으로 보인다. 지난 총선과 보궐선거 때 단일화를 통해 정의당에 자리를 양보했던 [[더불어민주당]]에선 당초에는 아무도 후보신청을 하지 않았다.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0020314137692321&MTS_P|#]] 그러다가 2월 19일 이흥석 전 마산·창원노동조합총연합 의장이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면서 '''후보 단일화는 없다'''고 못박고 선거 완주 의사를 밝혔다.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에서 에서 2월 28일 이흥석 공천을 결정함에 따라 출마가 확정되었다.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299157|#]] 여영국 의원 입장에서는 똑같은 노동계 인사인지라 적지 않은 표 잠식이 우려되는 상황.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9720571|#]] 비록 진보세가 경남 타 지역에 비해 강한 창원 성산이지만 범진보 정당 단일화 없이는 선거에서 매우 어려운 싸움을 했기 때문. [[미래통합당]]에선 지난 보궐선거에서 여영국 의원에게 아쉽게 석패한 [[강기윤]] 경남도당 민생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임 중앙당국방안보위원회 창원광역지부장, 최응식 [[한국노총]]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 위원장, 김성엽 전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변경위원회 사무국장, 원영일 법률사무소 가온&라온 대표변호사(현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자보호 자문변호사, 현 해양경찰청 고문변호사, 현 국민법제관(경제법제분야)), 구명회 경성대학교 법학과 외래교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. 하지만 공관위에서 [[김태호(1962)|김태호]] 전 경남지사를 전략공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창원 성산구 유력인사 전략공천 4불가론(원영일 예비후보)이 일고 있다.[[http://sundaytimes.kr/View.aspx?No=763103|기사]] 3월 5일 결국 김태호 전 지사가 [[김형오]] 전 의장이 이끄는 공관위에 의해 [[컷오프]]됨에 따라 창원 성산 전략공천도 무산되었다. 결국 [[미래통합당]]은 오랜 기간 창원 성산을 지킨 강기윤 전 의원과 노동자 표심을 의식한 [[한국노총]]의 최응식 후보 간의 양자경선을 치르기로 했다. [[http://m.kndail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6521|기사]] 결국 강기윤 후보가 승리하여 여영국 의원과의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. [[민생당]]에선 [[제17대 국회의원 선거]] 당시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하며 입당하였으나 출마하지 못하고 18대 총선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구명회 경남장애우 권익문제연구소장이 출마하였다. [[우리공화당]]에선 [[2019년 보궐선거|지난 보궐선거]]에서 5위의 성적으로 탈락했던 [[진순정]] 대변인이 다시 한번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이후 공천 과정에서 비례대표로 옮겼다. [[3월 27일]], 각 당 후보 확정 후 여론조사에서 성산구의 反 미래통합당 표심이 민주당 이흥석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에게 나뉘면서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두자릿 수 %p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. 단일화 없이는 승리하기 힘든 상황이 확인되면서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었지만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산되었다.[[http://www.sisa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98447|#]] 하지만 4월 8일, [[KBS창원방송총국|KBS 창원]]이 [[https://youtu.be/QdqI2QDXImw|진행한 여론조사에서]] 민주당 이흥석 후보는 물론 민중당 석영철 후보까지 포함한[* 민생당 구명회 후보, 국가혁명배당금당 조규필 후보 등 등록한 모든 후보가 포함됐다.] 조건으로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를 0.3% 앞서는 지지도를 얻은 것으로 조사되면서[* 강기윤 31.0, 여영국 31.3] 판세가 어느 정도 변화한 상황이 됐다.이때까지만 해도 [[여영국]]은 [[손석형]][* 진보신당 후보의 표 잠식으로 5% 차이로 석패]이 아닌 [[권영길]][* 민주당 후보가 10% 잠식하고도 당선]의 재림이 될 줄 알았지만... 하지만 당일 출구 조사 결과, 민주당 이흥석 후보가 15%를 잠식한데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2위 정의당 여영국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실제 개표 결과에서도 12.41%p 차이로 넉넉하게 차이를 벌리며 당선되었다. 강기윤 개인으로서는 19대 총선 승리 이후 두 번의 패배를 되갚은 승리. 강기윤 개인 입장에선 19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어부지리로 당선된 두번째 사례가 되었고 정의당 [[여영국]]은 [[손석형]]의 재림을 겪게 되었다. 특히 연합비례정당([[더불어시민당]])과 관련된 논란으로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사이가 벌어져서 더불어민주당의 독자행보가 가능해졌고[* 사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자들 사이의 앙금은 이전부터 있었다. 물론 이는 노무현 정부 때의 새천년민주당~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의 갈등으로부터 시작되었다. 그나마 유시민, 노회찬, 천호선과 참여계의 존재, 거기에 보수 정당과의 대응이 먼저다라는 의식 등으로 많이 약해졌다가 [[메갈리아]] 관련 논란, [[통합진보당]]과의 악연, [[심상정]]의 참여정부 공격 논란, [[나중에]] 사건등으로 강해지기 시작하더니 여기에 위에 언급한 연합비례정당([[더불어시민당]]) 관련 논란으로 더욱 심해졌다.], 실제로 연수구 을[* 이정미 후보가 18%를 잠식했는데도 정일영 후보가 이겼다.]에서 성과가 나타났기에 향후 여영국으로썬 불리한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. 즉 [[동구(울산)|울산 동구]]와 마찬가지로 진보정당의 세가 어느정도 존재하지만, [[권영길]][*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후보가 13% 잠식하고도 이겼고, 18대 총선 때도 이겼다.]이나 노회찬[*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가 8%를 잠식했으나 노회찬은 그와 전혀 상관 없이 과반을 득표하며 승리했다.] 급의 네임드가 아닌 이상 당선 가능성이 낮아진 것이다. 세부적으로는 모든 동에서 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이겼으나, 인구가 많은 상남동, 사파동, 대방동, 성주동에서는 강기윤 후보보다 이흥석, 여영국 후보의 득표율의 합이 더 높았다. 이 지역구까지 미래통합당에 넘어가면서, 21대 국회에서는 창원시 국회의원 5인 모두가 미래통합당으로 채워지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